[약식동원] 스트레스 증상 관리에 좋은 캐모마일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25 08:18   

허브차가 많이 보급되면서 우리에게도 친숙해진 허브 중 하나가 캐모마일이다. 

은은한 향의 저먼 캐모마일과 다소 향이 진한 로만 캐모마일이 많이 활용된다. 

꽃을 따서 말린 후 이것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차로 마시거나 입욕제로 활용할 수 있고 아로마 오일로도 만들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스트레스 증상 관리에 특효

캐모마일의 주요 효능은 진정작용과 항염작용이다. 

스트레스 증상 관리에 캐모마일을 활용할 수 있다. 

캐모마일을 차로 마시면 심신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이 때문에 불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케모마일이 도움이 된다. 

차로 마시지 않고 베개에 넣어 놓아도 불면증을 다소 완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 줄여주는 놀라운 효과

항염작용도 탁월하다. 캐모마일은 구강염, 인후염을 완화하고 소화기 통증, 관절염 등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 외에는 강장작용과 발한작용이 있는데, 감기 걸렸을 경우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몸에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간다. 

몸이 찬 사람은 캐모마일을 입욕제로 사용해 목욕을 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살결도 매끄러워진다.

 

터핀 화합물 많아

스트레스 증상을 완화하는 캐모마일의 다양한 효능은 정유성분 때문이다. 

캐모마일에는 캠아줄렌 등 터핀류 성분이 풍부하다. 

또 한 플라보노이드로 아핀, 쿠에르시메리트린, 커피산, 클로로겐산 등이 있고, 그 외에 비타민 B1, B3, C 성분도 있다. 

이러한 성분이 스트레스 증상을 완화하는 진정작용과 항염작용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심장, 눈 건강 기능도 알려져

캐모마일을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진정작용, 소염작용을 비롯해 당뇨 합병증을 완화하고 눈,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다. 

다만 너무 장기간 복용하거나 진정제와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주로 차와 음료 제품에 캐모마일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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