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상징적인 푸른색 틴케이스 ‘니베아 크림’의 새로운 제형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NIVEA Creme Natural Touch)를 발매한다고 5일 공표한 것.
99% 천연물 유래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는 비건(vegan) 신제형이라는 특징이 눈에 띄는 제품이 바로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이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100여년 만에 새로운 제형의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를 선보인 것은 책임감 있는 피부관리(responsible skin care)를 원하는 한편으로 오리지널 제품의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갈수록 고조되기에 이른 추세에 화답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고전적인 제품의 반열에 오른 ‘니베아 크림’의 경우 비건 신제형 제품의 데뷔와 무관하게 현행대로 계속 발매된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크리스티안 헨쉬 독일‧스위스 담당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책임감 있는 관리와 검증된 품질이 결합된 가운데 고객들과 ‘니베아 크림’의 정서적인 교감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우리가 보유한 상징적인 제품의 지속가능한 버전을 개발해 선보이고자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가 선을 보이기에 이른 것은 단순한 제품라인의 확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2045년 탄소배출 제로’(Net Zero 2045) 로드맵에 따라 혁신과 책임감을 위한 우리의 약속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의 발매는 전통과 혁신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헨쉬 대표는 강조했다.
이와 관련, 푸른색 ‘니베아 크림’ 틴케이스는 지난 10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의 글로벌 심벌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24년 한해 동안에만 글로벌 마켓에서 1초당 4개의 푸른색 ‘니베아 크림’ 틴케이스 제품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다만 오리지널 제형이 ‘니베아’의 포트폴리오에서 변함없이 주축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소비자들은 변화를 기대해 왔다는 것이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설명이다.
검증된 효능과 함께 지속가능성에 좀 더 강력하게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눈에 띄게 증가해 왔다는 것이다.
비건 제형의 개발은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지난 6년 동안 총 2,100여개의 시제품을 제조해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총 10,0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루시아 잔포를린 트레데 ‘니베아 크림’ 담당 연구이사는 “특유의 친밀한 감각적 경험을 보존하면서도 우리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대의 도전요인으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같은 산고의 과정을 거쳐 빛을 본 결과물이 바로 99% 천연물 유래 성분들과 100% 자연 유래 오일로 제조된 비건 크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데 이사는 “해바라기, 유채꽃 및 시어나무 등에서 얻어진 오일로 제조된 비건 제형 ‘니베아 크림’이 소비자들이 확신할 수 있는 품질과 효능, 감각적 경험을 전달하는 제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개발되었을 뿐 아니라 지구촌 전체의 웰빙을 위한 강력한 약속을 이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선을 보이기에 이른 제품이다.
이에 따라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는 99.9% 생분해성 성분들을 포함한 가운데 ‘니베아 크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틴케이스의 경우 95% 재활용 알루미늄을 원료로 제작됐다.
바꿔 말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오는 2045년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지속가능성 야망을 이행하고자 선을 보이기에 이른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는 소비자들에 보다 지속가능한 피부관리를 가능케 해 줄 뿐 아니라 기후를 생각하는 미래를 향한 자사의 변화를 뒷받침하는 혁신사례로 주목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은 1월 중으로 독일시장에서 ‘니베아 크림 내추럴 터치’가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독일은 100여년 전 ‘니베아 크림’이 처음으로 발매가 개시되었던 시장이다.
| 01 |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서울대 ‘혁신 동문... |
| 02 | 유투바이오, SML메디트리에 전략적 투자…"신... |
| 03 | 지노믹트리, 방광암 진단 제품 ‘얼리텍-B’ ... |
| 04 | 국내사 관여 ‘키트루다’ 신제형 NSCLC 임상 3상 |
| 05 | 젠큐릭스, JPM 헬스케어서 로슈·퀴아젠 등과... |
| 06 | 에이비엘바이오, 컴퍼스테라퓨틱스 JPM 헬스... |
| 07 |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 |
| 08 | 케어젠, 프로지스테롤 UAE 약국 등 메디컬 ... |
| 09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열 곳 중 일... |
| 10 | 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부채비율 6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