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기업 칸타(KANTAR)는 최문희 칸타 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문희 칸타(KANTAR)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칸타코리아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자로 대표직을 맡았으며, 기존에 수행하던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겸임한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 코리아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이후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2024년부터는 칸타 코리아 CCO로 고객 중심 혁신을 이끌어왔다.
칸타 APAC 지역 CEO 청 타이는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통해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선임을 계기로 칸타 코리아가 AI 시대의 마케팅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문희 대표는 “AI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사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