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터락, 세계 유일 자연 용해 풀빅산 원수 발견 99.9% 순도 확인
단순 공정으로 의약품급 품질 달성, NIH·FDA 공식 인정 및 PubMed 등재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5 18:17   수정 2026.01.08 10:41

(주)워터락(대표 최성락)은 순도 99.9%의 세계 유일 자연 용해 풀빅산 원수를 발견했으며  더우기  이 풀빅산 원수는  단순 공정으로 의약품급 품질을  달성한 것과 같은 성과라고  밝혀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풀빅산은 자연계에서 수천만에서 수억 년에 걸쳐 식물 잔해와 미생물이 분해되며 형성된 유기물질로, 휴믹물질(Humic Substances)의 핵심 구성 성분이다. 휴믹산(Humic Acid)보다 분자량이 작아 모든 pH에서 수용성을 가지며  세포막 투과가 우수하여 생체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FDA는 풀빅산을 공식 의약품 성분 데이터베이스(GSRS)에 등재하고 UNII 코드(XII14C5FXV)를 부여했으며  NIH는 NCATS Inxight Drugs에 등재하여 과학적 가치를 인정했다. PubMed에는 현재 2891편의 풀빅산 관련 연구가 등재되어 있으며 알츠하이머, 암, 당뇨, 항바이러스 등 14개 이상의 질환 분야에서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워터락 최성락 대표는 "자연이 준 선물인 고순도 풀빅산 암반수를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을 바탕으로 K-바이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산시설 현장의 최성락 회장 ©워터락
워터락 풀빅산 제품  ©워터락

회사측이 밝힌 풀빅산의 핵심 기능은  ▲전자전달체로 작용하여 ATP 에너지 생산 촉진 ▲ 킬레이션으로 흡수율 8배 증가 ▲극미량(1×10⁻⁶ M)에서도 세포막 투과성 증가 ▲효소 촉매 작용으로 항산화 효소 활성 증진  ▲활성산소 제거를 통한 항산화 작용 ▲중금속 킬레이션을 통한 해독 작용 ▲면역체계 조절 기능 등 7가지이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풀빅산은 '미세플라스틱 결합 및 생분해 촉진'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세플라스틱은 환경과 인체에 축적되어 건강 위협을 초래하는 신종 오염물질로 83억 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생태계에 잔류하며 생분해되지 않고 독성 화학물질을 방출하고 있다.

풀빅산은 폴리스티렌(PS),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염화비닐(PVC) 등 4가지 주요 미세플라스틱과 강력하게 결합하며 특히 PP와 PE에 대한 흡착 능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풀빅산은 미세플라스틱 표면의 형광 성분을 변화시켜 방향족 성분이 주요 역할을 하며 소수성 상호작용과 정전기적 상호작용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을 결합한다.

더불어 2025년 최신 연구(Gvozdeva et al., PMC12466450)에서는 풀빅산이 체내에서 미세플라스틱의 흡수를 최소화하고 배출을 증가시키는 메커니즘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었다.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을 결합하고 생분해를 촉진하는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인체 내에서도 플라스틱 화학물질의 축적을 감소시키고 배설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결과이다.

풀빅산의 킬레이션 능력은 중금속뿐 아니라 미세플라스틱과 결합하여 해독 작용을 수행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 불가피하게 노출되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자연적 방어 메커니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풀빅산 시장 현황과 국내 제도적 격차

글로벌 풀빅산 시장은 2025년 약 74억 달러(USD 7.4B) 규모로 성장했으며 연평균 12.7%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품질 등급에 따라 의약품급(95% 이상 순도, mg당 약 96만원)과 농업용(50% 이하 순도, mg당 약 0.067원) 간 최대 1,400만배의 가격 차이가 존재하는 물질이다.

그러나 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7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풀빅산 산업과 달리  국내에서는 풀빅산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공식 등재되어 있지 않으며 관련 품목조차 전무한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품목 통계(2024)를 살펴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5조 746억원(2024년 기준) 규모로 성장했으나 풀빅산 관련 등록 품목은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는다. 반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풀빅산이 이미 NDI(New Dietary Ingredient) 승인 및 영양보충제로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어 국내외 시장 간 인식과 제도적 격차가 두드러진다. 이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인삼·홍삼, 비타민·무기질 등 전통 품목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풀빅산과 같은 신규 기능성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국내 시장 공백 속에서 워터락은 FDA·NIH 기준 의약품급 품질의 자연 용해 풀빅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국내 풀빅산 시장 개척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평가이다.

세계 유일의 '자연 용해' 풀빅산, 무엇이 다른가

워터락이 발견한 풀빅산 원수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자연 용해 상태'로 지하 암반층에 존재하는 원수로 이전까지 전 세계 모든 풀빅산 제품은 토양이나 셰일층, 광석 등 고체 상태의 휴믹물질에서 추출하기 위해 49~52단계에 달하는 복잡한 화학적 정제 공정을 거쳐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산·알칼리·용매를 사용하고 수개월의 생산 시간과 불순물 혼입 위험이 존재했다.

반면 워터락의 원수는 이미 풀빅산이 완벽하게 용해된 상태로 발견되어 그대로 섭취가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단순히 농축하고 건조하는 과정만으로 ATCS 연구소 검증 기준 99.9%의 초고순도 풀빅산을 추출할 수 있다.  이는 시중의 농업용 저순도 풀빅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약품급 품질로 약 1,400만 배에 달하는 가격 차이는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인체에 안전하게 적용하여 실제적인 생리학적 효능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결정적인 차이를 의미한다.

인공적인 화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순물 오염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의약품급 품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워터락의 발견은 인공적으로 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선물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언론이 주목한 K-바이오의 혁신

워터락 풀빅산의 가치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했다. 2024년 4월과 5월 사이 전 세계 15개국 이상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워터락 풀빅산의 효능과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EINPresswire.com 배포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보도들은 전체 노출도 상위 10%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북미 68%, 아시아태평양 22%, 유럽 8% 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보도 내용을 살펴보면, Medical Industry Today(2024.04.25)는 "14개 질환 분야 치료 잠재력"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워터락 풀빅산의 광범위한 의학적 적용 가능성을 보도했으며 이어 AP News(2024.05.13)는 "75편 논문 기반 항염증·항산화·항암 효과"를 강조하며 과학적 근거를 상세히 다뤘다. 또한 South Korea Business Ledger는 최성락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세계 최초 천연 용해 풀빅산의 가치"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풀빅산, FDA·NIH가 인정한 과학적 근거

워터락 풀빅산의 효능은 막연한 주장이 아닌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식품의약국(FDA)이 공식 인정·등재한 과학 데이터에 기반한다.

FDA GSRS(Global Substance Registration System)에는 UNII 코드 'XII14C5FXV'로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2020년 첫 승인을 받았다. NIH 산하 NCATS(National Center for Advancing Translational Sciences) 데이터베이스에도 156,820개 생물학적 활성 물질 중 하나로 등재되어 있으며, CNS(중추신경계) 활성 물질 4,002개에 포함된다. 주요 작용 메커니즘으로 COX-2 억제(사이클로옥시게나제-2 억제제)가 공식 등재되어 있다 (NCATS Drugs Database).

또한 PubMed에 등재된 풀빅산 관련 논문은 현재 2,891편에 달한다 (PubMed Database).
 

 

전체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