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자뷰 뷰티와 나는 솔로 22기 정희(왼쪽 두 번째)가 공동구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전액 기부했다. ⓒ데이셀코스메틱
제주 코스메틱 브랜드 랑데자뷰 뷰티(대표 박귀홍)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에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2기에 출연한 정희가 참여했다. 정희는 랑데자뷰 뷰티와 함께한 화장품 공동구매를 통해 발생한 매출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단순히 수익 일부가 아닌 매출 전체를 기부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선행을 넘어 삶의 경험에 기반한 연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한부모로 살아온 정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랑데자뷰 뷰티 역시 이에 공감해 함께 기부를 진행했다.
박귀홍 대표가 이끄는 랑데자뷰 뷰티(RENDEJAVOUS BEAUTY)는 다양한 인플루언서 및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기부와 책임 있는 브랜드 실천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있다는 평가다.
랑데자뷰 뷰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마케팅 협업이 아니라, 서로의 삶에 공감하고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랑데자뷰 뷰티는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향으로 표현하고, 이를 기초 스킨케어에 접목한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브랜드다. 이번 기부 활동은 자연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실천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K-뷰티의 지속 가능한 방향성에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