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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주주가치 제고 등을 목적으로 자기 주식 총 200억원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향후 6개월내 분할 매입이다.
또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통주 240,627주를 소각키로 13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1주당 가액은 1,000원으로 총 소각 예정금액은 25,265,835,000 원(소각예정금액(원)'= 이사회 결의일 전일 유한양행 보통주 종가 105,000원 기준 산정) ,소각 예정일은 5월 23일이다.
이와 관련, 유한양행은 " 주식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주식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으로 발행주식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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