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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헬릭스가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 사업전략팀장과 큐리언트 CFO를 지낸 최기원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로 최근 영입했다.
최기원 부사장은 큐리언트에서 독일 자회사 설립 및 큐리언트와 자회사 투자유치를 주도했다. 제노헬릭스에서는 투자유치와 더불어 회사 전반 사업기획을 담당할 예정이다.
제노헬릭스는 small RNA 플랫폼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파킨슨병과 지방간질환에 대한 신규 바이오마커를 개발함과 동시에 분자진단 시약, 헬스케어 신소재인 엑소좀을 개발해 시판 중이다.
혁신제품을 개발하며 조기에 수익을 창출하는 ‘돈 잘 버는 바이오벤처’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 지방간질환 진단기술 개발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책과제에 선정돼 최대 5년 간 60억원 지원받는다.
양성욱 대표는 “30년 업계 경험을 가진 최기원 부사장과 함께 제노헬릭스를 초기 스타트업 모습에서 탈피해 주목받는 바이오벤처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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