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독소연구회가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해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소이레시친'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인의 빠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고품질 대두에서 추출한 레시틴을 주성분으로 현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영소를 한포에 담아 냈으며, 특히 19곡 혼합분말(현미보리, 귀리, 병아리콩, 흰콩, 현미 외), 치커리식이섬유을 포함해 한 끼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 '소이레시친'은 기존의 레시틴 제품들과는 달리 체내 흡수율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했다. 레시틴은 우리 몸의 세포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세포막의 구성 성분 중 하나로, 인지질의 일종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혈관 등 신체 내에서 지방 수송에 관여하고, 신체 내의 모든 세포막 구축에 기여하며,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또한, 뇌에서 신경 전달을 촉진하는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생성해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용량은 총 2개월 분으로 구성돼, 1일 2회, 1회 1포를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당독소연구회 제품인 아이에스업 두유에 타서 섭취할 경우 맛과 영양, 포만감이 더욱 증가된다고 당독소연구회 관계자는 전했다.
소이레시친은 약국전용 제품으로 전국 당독소 정회원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당독소연구회는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 '소이레시친' 출시는 그 일환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