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산업용 씰링 솔루션 공급업체인 댓와일러 코리아(Datwyler)가 23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화장품-제약-바이오 공정 및 기술 전시(COPHEX) 2024에서 자사 모든 기술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댓와일러 롤랑 스톰스(Roelant Storms)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 댓와일러 코리아는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과 테크니컬 측면에서 원활한 서포트를 위해 3년 연속 COPHEX에 참가해 왔다”며 “이와 더불어 한국 시장 내 성장을 위해 새롭게 한국어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으며,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 강화와 고객에 대한 노력을 보여주기 위해 글로벌 및 로컬 팀도 이번 전시에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에 필수적인 탄성중합체 부품 분야에서 100년 역사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댓와일러는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제품인 OmniFlexâ 바이알 스토퍼와 사전 충전된 주사기 및 카트리지용으로 설계된 NeoFlexä 플런저 등 화장품 제약 바이오 산업용 제품에 활용될 수 있는 씰링 솔루션을 전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OmniFlexâ와 NeoFlexä 모두 3개 대륙에 위치한 댓와일러 최첨단 FirstLineâ 시설에서 고무 제제 ‘FM457’을 사용해 생산된다. 또 독특한 불소중합체 스프레이 코팅 기술로 입자 수준을 최저 수준으로 낮춘다.
한국 제약회사들은 검증된 댓와일러 RFS(Ready-For-Seal) 및 RTU(Ready-To-Use) 솔루션을 활용해 의약품 제조에 집중할 수 있고, 3개 대륙과 8개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한 댓와일러의 글로벌 운영을 통해 제품 출시 기간 및 위험 완화 계획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댓와일러 주요 전략 시장으로, 지난 5년 간 댓와일러 영업 및 기술 지원 팀은 한국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현재 댓와일러는 한국주요 제약회사들과 여러 유망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간과 자원 낭비를 줄여 고객이 TOC (총 소유 비용)를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며 “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PDA APAC의 바이오의약품 무균 처리 컨퍼런스에 참가해 비경구 약물 포장 전문 지식을 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 댓와일러는 한국 시장에 더욱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어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했다. 고객은 회사 의약품 포장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웹 세미나, 업계 전문가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백서 및 브로셔 등 리소스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