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빌리온(대표 이준규)은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로 여름철 질염, 자궁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28일 전했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다. 질염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질 내 환경이 습해져 질염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질염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좌욕이다. 다만 좌욕은 매일 하기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는 온수 좌욕과 반신욕의 불편함을 개선했으며 여성 건강 및 면역력 향상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 내부에 탑재된 적외선은 사용 시 하복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좌욕 효과를 극대화하고 혈액순환 및 림프 순환을 돕는다.
해빌리온 관계자는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는 매일 사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했을 때 질염, 자궁 질환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자온 적외선 좌욕 양변기로 여름철 질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소비자가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