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2Q, 자누비아 매출 가장 높아...325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마이렙트 상승폭 가장 커...올해 누적으론 벤포벨 91% 상승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8-21 06:00   수정 2023.08.21 06:01

종근당 제품 중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비아 매출이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분석 결과 자누비아는 가장 많은 3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다만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수치다

이어 케이캡(301억원), 프롤리아(287억원), 글리아티린(223억원), 아토젯(224억원), 딜라트렌(147억원), 이모튼(124억원), 타크로벨(118억원), 텔미누보(103억원), 큐시미아(80억원), 사이폴엔(76억원), 리피로우(71억원), 벤포벨(55억원), 타크로리무스(43억원), 원더톡스(48억원), 올루미언트(48억원), 듀비에(46억원), 텔미트렌(43억원), 마이렙트(43억원), 타조페란(39억원), 잘라탄(35억원등 순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매출이 증가한 품목은 마이렙트로 26% 상승했고 올해 누적으로 보면 벤포벨이 1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억원보다 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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