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바이리즌 심포지엄 두 번째 파트 돌입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5-17 14:17   
 ‘바이리즌’ 심포지엄 첫 번째 파트 강연에서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휴젤

휴젤(사장 손지훈) 2023년도바이리즌’ 심포지엄 첫번째 파트를 마친 후 두 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바이리즌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4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20시에 휴젤 웨비나 사이트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블루팜코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 3일부터 시작한 두 번째 파트 ‘Easy to use BYRYZN’에서는 HA 스킨부스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병행 시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골드제이의원 이현주 원장(5 3)은 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와의 병행을 통한 얼굴 전체 및 목주름 개선 시술을샤인원의원 박승원 원장(5 10) HA 필러 브랜드더채움과의 병행을 통한 볼류마이징ᆞ하이드레이션 시술 케이스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5 17)과 리영의원 안상태 원장(5 24)이 생체 자극 주사(Biostimulator),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 등과의 병행 시술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파트 ‘Special way to use BYRYZN’에서는 아라스킨의원 오민진 원장(5 31)과 바로그의원 박성규 원장(6 7)이 바이리즌을 활용해 특수 부위 주름다크서클꺼진 눈가 등 안면 부위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휴젤 관계자는리즌 심포지엄은 본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내달 30일까지 VOD 서비스로 언제든 시청이 가능하다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