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8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45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56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1% 감소(-256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86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고, 누적 순이익은 -95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8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0% 증가(+17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8.0%로 전년동기비 2.1%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83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4% 감소(-4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00.0%로 전년동기와 같았다.
3분기 매출은 888억 원으로 전기비 66.3%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70.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756억 원으로 전기비 66.2%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47.9%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은 -150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310억 원(전기비 2.1% 감소, 전년동기비 5.0%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888억 원(전기비 66.3% 증가, 전년동기비 270.9%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