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3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42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75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 증가(+12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9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3.3% 감소(-47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4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8.1% 감소(-62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70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0.5% 증가(+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52.1%로 전년동기비 1.4%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9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4.1% 증가(+1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4%로 전년동기비 1.2%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4.5% 감소(-1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7%로 전년동기비 1.0%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475억 원으로 전기비 17.8% 증가, 전년동기비 3.8%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250억 원으로 전기비 12.0% 증가, 전년동기비 7.3%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9억 원으로 전기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비 40.7% 감소했다. 순이익은 24억 원으로 전기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비 52.0%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272억 원(전기비 39.0% 증가, 전년동기비 7.0% 감소), 연구개발비는 35억 원(전기비 17.6% 증가, 전년동기비 10.4%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10억 원(전기비 4.1% 증가, 전년동기비 149.5%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