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4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70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2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1.3% 감소(-58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고, 누적 순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없었고, 누적 연구개발비는 1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7% 감소(-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0%로 전년동기비 0.1%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6% 감소(-0.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7%로 전년동기비 0.5%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35억 원으로 전기비 16.9% 감소, 전년동기비 12.6%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39억 원으로 전기비 17.6% 감소, 전년동기비 39.2%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전기비 적자전환, 전년동기비 적자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2억 원으로 전기비 76.6% 감소,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없었고, 연구개발비는 4억 원(전기비 5.6% 감소, 전년동기비 14.4%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11억 원(전기비 390.0% 증가, 전년동기비 156.2%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