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350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5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4.9% 증가(+150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8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0.2% 증가(+25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15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5.3% 증가(+71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5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0.5% 증가(+10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3.9%로 전년동기비 0.3%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17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9.4% 증가(+3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1.6%로 전년동기비 0.1%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12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4.1% 증가(+28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75.5%로 전년동기비 1.9%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608억 원으로 전기비 19.0% 증가, 전년동기비 31.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13억 원으로 전기비 5.4% 증가, 전년동기비 1.9%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5억 원으로 전기비 28.5% 증가, 전년동기비 41.6% 감소했다. 순이익은 99억 원으로 전기비 193.0% 증가, 전년동기비 28.2% 증가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19억 원(전기비 21.8% 증가, 전년동기비 80.8% 증가), 연구개발비는 51억 원(전기비 17.5% 감소, 전년동기비 11.8%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493억 원(전기비 23.7% 증가, 전년동기비 51.2%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