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3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92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6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6.1% 증가(+39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고, 누적 순이익은 8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2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7.4% 증가(+27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9.5%로 전년동기비 1.5%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0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0.5% 감소(-138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5.2%로 전년동기비 12.3%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8.5% 증가(+4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6.1%로 전년동기비 3.5%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38억 원으로 전기비 7.1% 감소, 전년동기비 3.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32억 원으로 전기비 0.3% 증가, 전년동기비 0.4%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7억 원으로 전기비 24.5% 증가,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39억 원으로 전기비 157.6% 증가,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37억 원(전기비 35.2% 감소, 전년동기비 10.2% 증가), 연구개발비는 56억 원(전기비 28.8% 감소, 전년동기비 69.1%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24억 원(전기비 48.8% 감소, 전년동기비 119.1%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