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조5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743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2,07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7% 증가(+55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7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7.2% 감소(-56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19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6% 증가(+9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7,11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3% 증가(+35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67.7%로 전년동기비 1.5%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9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3.7% 증가(+1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0.9%로 전년동기비 0.05%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3% 증가(+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2.7%로 전년동기비 0.1%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3,776억 원으로 전기비 4.4% 증가, 전년동기비 7.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750억 원으로 전기비 6.0% 증가, 전년동기비 2.3%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7억 원으로 전기비 25.0% 감소, 전년동기비 48.1% 감소했다. 순이익은 74억 원으로 전기비 97.2% 증가, 전년동기비 20.6% 감소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2,533억 원(전기비 3.5% 증가, 전년동기비 3.1% 증가), 연구개발비는 35억 원(전기비 17.9% 증가, 전년동기비 11.2%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79억 원(전기비 23.4% 감소, 전년동기비 16.0%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