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4,8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684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81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8.5% 증가(+142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503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고, 누적 순이익도 -882억 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2,35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9.9% 증가(+54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48.5%로 전년동기비 5.1%p 증가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93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7.8% 증가(+14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3%로 전년동기비 0.2%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1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2.2% 증가(+3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2.3%로 전년동기비 0.4%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636억 원으로 전기비 0.7% 증가, 전년동기비 14.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608억 원으로 전기비 0.2% 감소, 전년동기비 5.5%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86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도 -169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다.
3분기 상품매출은 771억 원(전기비 0.6% 증가, 전년동기비 27.7% 증가), 연구개발비는 326억 원(전기비 4.4% 감소, 전년동기비 4.6%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26억 원(전기비 55.4% 감소, 전년동기비 4.6%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