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 3분기 누적 매출 591억…전년비 31.7%↑

매출총이익 252억·영업이익 97억·순이익 85억, 상품매출·수출 증가

신일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5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142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25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44.7% 증가(+78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9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93.5% 증가(+47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8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6.8% 증가(+44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2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1.2% 증가(+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4.2%로 전년동기비 0.8%p 감소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1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5.8% 감소(-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3%로 전년동기비 1.9%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2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9.7% 증가(+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4%로 전년동기비 0.3%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204억 원으로 전기비 1.9% 감소, 전년동기비 23.6%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82억 원으로 전기비 10.4% 감소, 전년동기비 29.8%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7억 원으로 전기비 33.7% 감소, 전년동기비 42.2% 증가했다. 순이익은 25억 원으로 전기비 30.3% 감소, 전년동기비 41.7% 증가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7억 원(전기비 30.7% 감소, 전년동기비 6.5% 감소), 연구개발비는 7억 원(전기비 18.0% 증가, 전년동기비 26.2%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0.3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