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는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4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291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1,01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8.7% 증가(+227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9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3.3% 증가(+93억 원)했고, 누적 순이익은 36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1% 감소(-11억 원)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22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3% 감소(-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5.7%로 전년동기비 4.6%p 감소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7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1.6% 증가(+1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5.1%로 전년동기비 0.2%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42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8.4% 증가(+118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30.0%로 전년동기비 2.7%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62억 원으로 전기비 7.1% 감소, 전년동기비 19.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338억 원으로 전기비 5.8% 감소, 전년동기비 24.8%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65억 원으로 전기비 5.0% 감소, 전년동기비 21.0% 증가했다. 순이익은 166억 원으로 전기비 69.8% 증가, 전년동기비 25.0% 증가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74억 원(전기비 2.9% 감소, 전년동기비 6.2% 감소), 연구개발비는 15억 원(전기비 36.4% 감소, 전년동기비 2.7%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143억 원(전기비 7.9% 증가, 전년동기비 40.3%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