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3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81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2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증가(+59억 원)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1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52.0% 증가(+1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4.5%로 전년동기비 2.9%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4.9% 감소(-15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5%로 전년동기비 7.2%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2.5% 감소(-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2%로 전년동기비 1.1%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122억 원으로 전기비 0.6% 감소, 전년동기비 1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79억 원으로 전기비 2.3% 감소, 전년동기비 20.8%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6억 원으로 전기비 537.5% 증가,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6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4억 원(전기비 35.6% 감소, 전년동기비 178.7% 증가), 연구개발비는 7억 원(전기비 45.0% 감소, 전년동기비 44.5% 감소), 해외매출·수출은 2억 원(전기비 13.7% 감소, 전년동기비 21.1%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