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11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9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총이익은 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3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3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59억 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21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0.7% 감소(-2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6.5%로 전년동기비 2.1%p 감소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227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9.1% 증가(+19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7.5%로 전년동기비 1.3%p 증가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94.3% 증가(+1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0.1%로 전년동기비 0.04%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496억 원으로 전기비 15.8% 증가, 전년동기비 3.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92억 원으로 전기비 2.5% 증가, 전년동기비 2.7%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기비 적자를 이어갔고, 전년동기비 적자 전환했다. 순이익은 -20억 원으로 전기비 적자지속, 전년동기비 적자 전환했다.
3분기 상품매출은 68억 원(전기비 15.0% 감소, 전년동기비 16.6% 감소), 연구개발비는 84억 원(전기비 6.5% 증가, 전년동기비 46.8%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