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는 영유아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 헥사심)’가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지난달 8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접수가 종료된 21일, 최종 응모자수는 총 2,560명을 기록, 홈페이지 내 총 88,90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작년에 이어 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지율(경상도, 심쿵 귀요미상), 윤건(서울시/경기도, 심쿵 눈빛상), 이호(충청도, 심쿵 포즈상), 최연준(전라도, 심쿵 방긋상), 최정원(제주도, 심쿵 깜찍이상), 한예나(강원도, 심쿵 애교볼상) 총 6명이다. (*이름 가나다순). 6명의 아기는 헥사심 홈페이지 내 집계된 지역별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모델 적정성, 내용 부합성, 홍보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헥사심을 대표하는 공식 리플릿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파스칼 로빈(Pascal Robin)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2022 헥사심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가 아기와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최종 선발된 헥사심 브랜드 아기모델들과 영아 감염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이라 말했다.
이어 “영아기의 기초 예방접종은 면역을 형성하고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인만큼 적기 및 완전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노피는 6가 DTaP 혼합백신, 헥사심을 통해 영아 및 부모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편의성 높은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국내 국가필수예방접종의 오랜 파트너로서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