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2022년 1분기 관계기업 투자손익 -18억원
8개사 전년동기비 35억 감소…녹십자셀 800억·글로벌바이오인프라 50억 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13 06:00   수정 2022.06.13 06:00
GC녹십자의 올 1분기 8개 관계기업 투자손익이 -18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GC녹십자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 8개 관계기업의 투자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투자손익은 -18억원으로 전기 752억원 대비 769억원이 감소했고,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35억원이 줄어들었다.

1분기 투자손실이 가장 큰 곳은 Artiva Biotherapeutics, Inc.로 -11억원(전기비 -3억원, 전년동기비 -25억원)을 기록했고, 포휴먼라이프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 -3억원(전기비 0억원, 전년동기비 -2억원), RMG-KB BioAccess Fund L.P. -3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3억원), 글로벌바이오인프라 -1억원(전기비 -3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 등이었다.

이어 Green  Cross North America Inc. 0원(전년비 +54억원), Green  Cross America, Inc. 0원(전년비 +21억원), 펫플랫폼제1호조합 -0.1억원, 펫플랫폼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1억원(전년비 -0.5억원), 더블유비앤피 -1억원(전년비 -1억원), , Artiva  Biotherapeutics, Inc. -22억원(전년비 -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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