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두피‧모발보호 기능 강화 ‘구트하르 허니비어 53+ 샴푸앤트리트먼트’ 출시
맥주효모추출물 함량 높이고 마누카꿀추출물 첨가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09 10:21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의 프리미엄 독일산 맥주효모추출물 브랜드 구트하르에서 더 강력한 함량으로 채운 '구트하르 허니비어 53+ 샴푸 앤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구트하르에서 단백질 성분을 더 풍부하게 담아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더 강화해했다. 또한 98%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두피를 편하게 만들고,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이지만 거품이 풍부하고 세정력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또한 80~90%가 단백질로 이뤄진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하는 맥주효모추출물을 53% 담아 두피 및 모발 케어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마누카꿀추출물 24,000PPM과 8가지 단백질 성분으로 이뤄진 하이드롤라이즈드 콤플렉스와 아미노산콤플렉스를 더해 거친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더했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마누카꿀추출물은 UMF 15+의 우수한 품질의 마누카꿀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했다. UMF란 마누카꿀의 품질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15+ 이상일 때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구트하르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모발 케어에 더 집중한 구트하르 허니비어 53+ 샴푸 앤 트리트먼트를 기획했다”며 “고함량으로 적용한 맥주효모추출물과 마누카꿀추출물 외에도 단백질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부드러운 모발 케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오리지널 버전보다 더 부드러운 모발이 오래 유지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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