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은 8월 반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상반기 매출 2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2% 감소(-28억원)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2% 감소(-17억원)했고, 순이익은 -3억으로 적자로 전환됐다.
2021년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13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4.6% 감소(-6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54.2%로 전년동기 대비 3.2%p 증가했다.
타사품유통매출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6% 감소(-8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13.7%로 전년동기 대비 1.6%p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2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5% 증가(4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로 전년동기비 2.5%p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매출은 14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9.4% 증가(23억원)했고, 전기 대비 39.8% 증가(41억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5억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8.8% 증가(7억 6,000만원)했고, 전기 대비 19억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1억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억 3,000만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고, 전기 대비 5억 9,000만원 증가해 흑자로 전환됐다.
이 기간 판관비는 69억 2,0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5.6% 증가(3억 7,000만원)했고, 전기 대비 8.9% 증가(5억 6,000만원)했다. 상품매출은 20억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1.7% 증가(3,000만원)했고, 전기 대비 57.3% 증가(7억 5,000만원)했다.
연구개발비는 12억 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비 32.8% 증가(3억원)했고, 전기 대비 26.4% 증가(2억 6,000만원)했다.
해외매출·수출은 공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