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8월 반기보고서 기준 2021년 상반기 매출 66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43억원)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7.9% 감소(-37억원)했고, 순이익은 -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1년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22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3.5% 증가(27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4.5%로 전년동기 대비 2.0%p 증가했다.
타사품유통매출은 27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7.8% 증가(60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42.0%로 전년동기비 6.8%p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9% 감소(-4억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6%로 전년동기비 0.8%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없었다.
2021년 2분기 매출은 33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5.3% 증가(45억원)했고, 전기 대비 5.3% 증가(17억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2.0% 감소(-20억원)했고, 전기대비 89.1% 감소(-14억원)했다. 순이익은 -1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 기간 판관비는 12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2.3% 증가(22억원)했고, 전기대비 14.6% 증가(16억원)했다. 상품매출은 14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6.4% 증가(30억원)했고, 전기대비 10.1% 증가(13억원)했다.
연구개발비는 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6% 감소했고, 전기대비 13.5% 감소(-1억원)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