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은 ‘다중 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으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15년 동 기술로 국내 특허를 등록한 이래 유럽 인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미국에서 특허를 등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중 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 기술은 복수개의 라인형 스트립(strip)을 병렬로 배치해 생물학적 시료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질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이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큐’는 경쟁 제품이 한번에 20 - 30여 개의 알러젠을 검사하는데 반해 한 개 패널로 세계 최다인 100여종의 알러젠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게 됐다. 또 이 기술을 적용한 음식 불내성 진단키트 및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키트도 상용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테옴텍은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술성평가를 통과, 현재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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