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제거제로 항균·탈취 기능성양말 만들기

범보NS ‘쾌발 스프레이’ 위해우려제품자가인증 테스트 완료

발냄새 제거제는 신발이나 양말에 뿌리면 발냄새나 신발냄새를 제거하는 풋케어 제품이다.

이런 제품들 중 뿌리기만 하면 일반 양말이나 깔창이 항균이나 탈취가 되는 기능성 제품이 있다.

바로 풋케어 전문회사 범보NS의 쾌발 스프레이 제품이다.

냄새제거 스프레이는 에탄올이나 소독제로 사용되는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주원료로 하는 경우가 많다. 쾌발 스프레이는 이러한 소독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범보NS가 가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인해 살균제에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아직은 인식은 아직도 좋지 않다.

쾌발 스프레이는 위해우려제품자가인증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 화학제품이다.

이 제품은 뿌리고 건조시키면 항균, 탈취의 기능을 첨가시킬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이 되기도 한다. 세탁 후 건조시킬 때 뿌려서 건조시키면 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세척이 어려운 신발에 묻어 있는 각종 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섬유탈취제 제품들이 각 가정에 하나쯤 있듯이 쾌발 스프레이도 가정의 필수템이라 할만큼 유용한 제품이니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충분하다.

쾌발패드 제품은 2018년 미국, 일본, 대만으로 수출을 국내기업으로 하이서울어워드 아이디어, 혁신브랜드 부분에 선정이 됐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HIT500상품에 선정이되는 등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쾌발은 온라인의 무좀, 발냄제거제의 브랜드 부문 1위로 현재는 약국이나 대형마트등 오프라인매장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쾌발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