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 바이오벤처 13개사 미국 투자컨퍼런스 참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04 09:18   수정 2018.06.04 09:25

한국바이오협회는(회장 서정선) 6월 4일 KOTRA,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투자 전문 컨퍼런스 ' RESI'(주관사: LSN)에 국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 13개사와  참가한다.

‘K-Startup Meetup 2018 Bost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은 이번 사절단을 통해 RESI 컨퍼런스에 참가, 국내 바이오스타트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는 사전 IR 피칭 교육 3회를 통해 기업별 IR 특화 컨설팅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 했으며,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을 멘토링 패널로 초빙, 실제 RESI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IR피칭, 1대1 파트너링 등을 기업에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협회는 이번 RESI 컨퍼런스  ‘Innovation Challenge’에 국내 바이오스타트업 11개사가 선정되는 등 미국 현지의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바이오창업부문 이사는 “  ‘Innovation Challenge’에 11개 기업이 선정된 것은 해외에서도 국내기업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많은 관심이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며 "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많이 소개하는 장을 만들고 실제 투자까지 연계 가능하도록 지원하여 튼튼한 투자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OTRA 선석기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의료바이오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우수한 역량을 확인했다”며  “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제약사 맞춤형 제휴 지원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맞춤형 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역량 있는 의료•바이오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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