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영 서울유통협회장, 서울식약청과 상호협력 모색
정부 감시시스템에 협회 참여 등 긍정 검토키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13 09:00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지난 9일, 20대 회장 취임 이후 첫 대관 업무로 서울식약청을 방문했다.

박 회장은 회장단과 함께 취임인사 차 서울식약청을 방문, 양진영 서울식약청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업무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양측은 의약품유통업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효율적 관리 방안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 관리 시스템 확보에 노력키로 했다.

특히 민-관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가 진행하는 감시시스템에 협회가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박호영 회장은 “서울시유통협회는 향후 서울식약청의 각종 교육 및 제도 시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식약청 사후관리 시 행정처분 시행보다는 계도 차원의 관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진영 청장은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의약품유통업계가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 강대관·박영식·이창호 부회장, 중앙회 이준근 상근부회장이 배석했다. 서울식약청에서는 양진영 청장, 김기만 의약품안전관리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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