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계열 제약업체 'CJ헬스케어' 매각 추진
모건 스탠리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 매각불발시 기업공개 검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6 11:04   수정 2017.11.06 11:07

CJ그룹이 계열 제약업체인 CJ헬스케어를 매각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헬스케어 모회사인 CJ제일제당은 모건 스탠리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중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그동안 CJ그룹측에서는 CJ헬스케어를 기업공개(IPO) 하는 것을 추진했지만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이와 관련, CJ헬스케어측의 한 관계자는 "그룹에서 CJ헬스케어를 매각하는 것으로 유력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 작업을 추진중이고, 매각에 안될 경우에는 기업공개를 재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CJ헬스케어는 CJ제일제당이 1984년 인수한 유풍제약을 시작으로 2006년 한일약품을 인수한 후 2014년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제약업체이다. 지난해 매출액 5208억원, 영업이익 679억원을 기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