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CPhI Worldwide 2017'에 KOTRA와 공동 주관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국제약품, 보령제약, 신신제약, 유한양행 등 36개 업체가 한국관에 참가해 일평균 약 20건 이상의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
또 에스티팜, 대웅제약, 삼오제약 등 24개 제약사가 자체 부스를 구성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율을 기록했다.
전시회에는 153개국 2,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4만 5천명이 전시회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의수협 김한기 회장은 CPhI Worldwide 2017 CEO 간담회에서 "제약 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과 기술개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준비된 업체만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기에 한국 제약사들에게 꾸준히 역량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KOTRA는 전시회 개막 전날 한국관 참가 업체 대상의 사전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의약품 시장 동향, 의약품 기술 제휴 및 수출, 유럽의 의약품 등록 제도를 설명했다.
의약품수출입협회측에 따르면 이번 CPhI Worldwide 2017에서는 한국 업체가 EU GMP를 획득한 업체인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시장이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최근 글로벌 CMO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유럽의 의약품 CMO 시장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제약 및 바이오텍 클러스터가 강한 서유럽을 중심으로 주도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문의가 급증한 만큼, 의수협은 CMO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하여 향후 CPhI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을 제대로 홍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CPhI Worldwide 2017이 개최된 독일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6년 679억 달러(529억 유로)에 달했으며 연평균 4.9% 성장해 2021년에는 863억 달러(672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독일 헬스케어 시장은 EU 회원국들 중 가장 큰 규모이며 고령화와 관련된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바이오 의약품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많은 수의 바이오 의약품이 3상 임상시험 실시 중이다.
한편, 한국관으로 참가한 신신제약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plaster(파스) 제품에 대한 수출 상담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벨라루스와 조지아에 약 1억 2천만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유럽, 중동, 중미, 아시아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전개해 약 250억원의 대규모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예정인 2018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Worldwide 2018)에도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 01 | 아미코젠,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정부... |
| 02 | 큐라티스, 인벤티지랩과 임상 의약품 제조 ... |
| 03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사임 |
| 04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RWE 시대... |
| 05 | [2026 기대되는 신약] ⑤ 건선 치료제 ‘이코... |
| 06 | 2025 빅파마 TOP10…‘특허 만료’ 넘고 ‘신성... |
| 07 | 대한약학회, AI·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방향 ... |
| 08 | "인공 면역세포로 혈관 청소한다"…한국형 AR... |
| 09 | FDA, ‘듀피젠트’ CSU 12세 이상->2~11세 확대 |
| 10 | 제니텍 홍성창 대표, '제35회 올해의 베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