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주혈흡충증 치료제 프라지콴텔 기부 5억정 돌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1-02 08:28   수정 2016.11.02 08:29

머크는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의약품 공급을 시작, 세계보건기구 (WHO)에 기부한 주혈흡충증 치료제 프라지콴텔 수량이 5억정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머크에 따르면  주혈흡충증 치료 활동은 2007년 시작돼 아프리카 35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주로 학생들을 포함한 약 1억명 이상의 환자들이 지금까지 치료를 받았다

아이보리 코스트는 머크와 세계보건기구 간 파트너십으로는 처음으로 혜택을 받았으며,2017년 머크는 서부 아프리카 국가를 위해 세계보건기구에 650만정 치료제를 기부할 예정이다.

머크 보드 멤버이자 헬스케어 사업 CEO인 벨렌 가리조는 “우리는 이 치명적인 질병이 박멸될 때까지 매년 2억5천정의 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으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까지 프라지콴텔 5억정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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