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차이나, 동물용 의약품 EU GMP 승인
제조시설 및 안전관리 시스템 글로벌 수준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31 20:22   수정 2016.10.31 20:44

효소 전문 기업인 아미코젠은 중국 자회사인 아미코젠(중국)바이오팜유한회사(이하 아미코젠 차이나)가 지난 4월 실시한 유럽 GMP 수출 적합기업 실사 결과, 최근 동물용 의약품인 세프퀴놈설페이트(Cefquinome sulfate)에 대한 유럽 GMP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미코젠 차이나측은 “세프퀴놈설페이트는 다른 동물용 항생제 대비 약효지속시간이 길고, 투약횟수를 줄일 수 있는 동물용 항생제인데 특히 우리의 세프퀴놈설페이트는 글로벌제약사의 오리지널제품보다 함량 98% 이상, 총 불순물 함량 1% 이하의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며 " 이번 유럽 GMP 승인은 중국뿐 아니라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이라고 밝혔다.

모회사인 아미코젠 관계자는  “아미코젠 차이나의 EU GMP 획득과 더불어 당사에서 최근 발표한 발효방식의 세파계 항생제 제조법(발효법 7-ACA 기술, DX기술) 개발로 항생제 사업에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 차이나는 무균 의약품 원료(API), 완제품의약품(인체용) 및 동물용의약품, 분리정제용 레진 등을 제조 판매하는 중국 제약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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