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광동제약 운지천 광고.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03 10:27   수정 2016.08.10 10:38

 

<35> 광동제약 운지천 광고.

60년대 초반 박카스(동아제약) 발매를 계기로 불붙기 시작한 드링크시장은 뒤이어 구론산바몬드(영진약품)와 원비디(일양약품)의 가세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었다. 

 

박카스는 발매이후 반세기 넘게 의약품드링크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 기간중 타 회사들은 다양한 제품을 발매,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박카스 아성을 넘지는 못했다. 

특히 80년대 중반 광동제약의 운지천을 비롯한 영비천(일양약품) 삼정톤(일화) 트리오는 차별화된 광고전략을 통해 나름대로의 마켓쉐어 확대에 나서기도 했다. 1990년대 초반 영비천과 원비디가 승승장구하며 드링크제 시장 1위를 노리기도 했으나 박카스의 대량광고 전략에 밀려 그 뜻을 이루지는 못했다. 

광동제약 역시 운지천이 못다 이룬 꿈을 2천년대 들어 비타500을 통해 또 한번 도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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