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14.8%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응답하라 1988, 일명 ‘응팔’의 터줏대감 성동일이 출연하는 카베진 광고가 인기다.
한국코와(주)는 ‘양배추 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카베진’의 광고 모델로 '응답하라' 시리즈 첫 번째 작품부터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성동일을 재계약, 12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1회용 증상개선제에 비해 ‘위 건강을 위해 하루 3번’이라는 규칙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카베진의 상징적 컬러인 녹색 자켓으로 멋을 낸 성동일이 특유의 푸근한 감성으로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결국엔 위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카베진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동일은 올해 개봉한 영화 ‘탐정’을 촬영할 때에도 많은 술자리에서 항상 카베진을 챙겨 먹으며 위를 건강하게 만들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소비자들은 “성동일이 되게 참견 많은 아저씨 같은데 정이 간다”, “성동일 이미지가 너무 카베진과 잘 맞는다” 등 모델에 대한 평과 “심플하면서도 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성동일이 잘 전해주고 있다” 등 광고 컨셉트에 대한 긍정적 후기를 남기고 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배우 성동일씨가 갖고 있는 국민 아빠의 이미지와 푸근한 감성이 브랜드의 신뢰감을 더해 준다”며,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런칭한 광고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베진코와 S정은 일본에서 1960년에 발매된 이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민 위장약’으로 꾸준한 사랑을 모으고 있는 장수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반복되는 위장 장애에 대한 근본치료의 필요성이 커지며 수요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