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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글로벌 사업팀 소속으로 2012년에 주재원으로 배치받아 4년째 베트남 현지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민기 사무소장은 "베트남은 인구는 1억 명에 육박하며 세계에서 14번째이며 청년층 비율이 높은 시장으로 매년 6%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다"며 "특히 내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인만큼 하루라도 빨리 현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 많은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민기 소장은 "현재 CJ헬스케어는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를 두고 활발히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법인화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베트남은 CJ헬스케어의 동남아 사업 전초기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중국과 베트남에 2012년 현지 마케팅 조직을 갖춘 이래 확고한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현지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확장을 위한 조인트 벤처 및 M&A를 검토하는 등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구민기 소장은 "CJ헬스케어는 베트남에 2000년 초반부터 주력품목인 에포카인과 류코카인을 포함해 다수의 의약품을 수출했으며, 연간 약 50억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모벨록신주(Moxifloxacin Inj.)가 등록 완료돼 2016년도부터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모벨록신주 외에 씨네졸리드주, 캄토프주, 오마프원 리피드 주, 엔테원 정 등 경쟁력 있는 의약품들이 줄줄이 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매출확대가 기대되고 있다고 구민기 소장은 덧붙였다.
CJ 헬스케어는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을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주변국가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민기 소장은 "지난해 6월 경제수도인 호치민 시장에서의 판매를 시작으로 북부 하노이를 포함한 주요 대도시로의 판매지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메인스트림에 빨리 안착하기 위해 약국 및 홈쇼핑채널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척중이며, 이를 통해 '숙취해소에는 컨디션'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CJ헬스케어는 바이오 의약품(EPO, GCSF)및 항생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 등을 해외 20여 개 국가에 수출 중에 있다.
1997년 세계 세 번째로 출시한 빈혈치료제 '에포카인'(EPO)’을 포함한 주요 수출 제품들은 중동, CIS(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11개국) 등 신흥시장에 신규등록을 확대함과 동시에 항암제, 항생제 및 영양수액제(TPN; Total Parenteral Nutrition) 등 경쟁력있는 전문의약품들의 해외등록을 강화해 수출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이 지난 2014년 CJ그룹의 제약전문 계열사인 'CJ헬스케어 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2015년 첫 돌을 맞이한 CJ헬스케어는 글로벌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사업구조의 혁신을 통한 수익성 강화, CJ정신 실천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및 CSV(Creating Shared Value)정착을 바탕으로 'Great CJ를 향한 도약'이라는 그룹의 경영방침 바탕아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신약의 R&D를 통해 그룹의 사업비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사업영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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