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제약회사 ‘화이트제약(대표이사 양원철)’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력과 사업성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중소기업의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과 미래 가치를 평가해 해당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관이다.
제약업계 최초로 투자대상으로 선정된 화이트제약은 2012년 7월 창립한 신생 제약기업으로, 같은 해 향남 제1공장 준공 및 KGMP 허가를 취득하고, 2013년 중앙연구소 설립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으로 등록했다.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병의원 및 약국 등에 제조 공급할 수 있는 토탈헬스캐어를 추구하는 젊은 제약회사로, 2016년 KGMP 시설을 갖춘 제2 공장을 완공, 현재 진행중인 신기술(WPC Project )관련 사업을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신규 브랜드 개발, 다양한 사업확장, 나아가 3년 내 IPO(주식공개상장)를 실현시켜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