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최대주주 지분매각설과 관련한 코스닥 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당사 최대주주인 니찌이꼬제약은 현재 당사의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또 "12월 2일 동사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당사지분(3,878,128주, 12,55%) 전량을 2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임을 밝혔으나 실제 매매여부 및 매도 상대방 등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며 "확인되는 시점에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10월 신주 발행 및 보유 지분 인수를 통해 바이넥스의 최대 주주(지분율 12.6%)가 됨과 동시에 바이넥스의 경영권을 인수한 니찌이꼬제약은 일본 합성의약품 제네릭 1위 제약회사로, 지난 9월 30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바이넥스에 대한 지분보유목적을 '경영참여목적'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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