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택코리아,여성 윤활보습 의약품 약국마케팅 돌입
'아스트로글라이드 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2-01 15:50   수정 2015.12.01 16:13

미국 FDA 등록 수용성 여성청결 윤활보습제(Feminine Lubricant & Moisturizer) '아스트로글라이드(Astroglide)'를 독점수입하고 있는 (주)파마택코리아(대표 장영일)가 대대적인 약국 마케팅에 나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 동안 약국가에서 관심을 보여 온 화장품인 '아스트로글라이드 로션(Lotion)'과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는 '아스트로글라이드 겔(Gel)'은 국내 출시 이후 수도권 종합병원의 원외처방에 의존하는 소극적 마케팅을 해오며 이 분야 세계 1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약국들이 취급을 못했다.  

회사는 이런 문제점을 인식, 지난 10월 제약마케팅 및 약국체인 경력의 약국 마케팅 전문가를 임원으로 초빙해 Gel 제품의 약국 마케팅 강화 전략을 수립, 지난 11월 8일 열린 팜엑스포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11월 중순부터 의약품 도매업소와 약국체인 등을 대상으로 상품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같은 노력으로 현재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보덕메디팜, 인천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유진약품 등 7개 대형도매에서 Gel 제품을 취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서울 O, K사, 광주지역 D사 등 약국체인에서도 취급의사를 밝혔다.

회사는 본격적으로 Gel 제품이 약국에 출시될 것을 예상, 마케팅 지원책으로 “말 못할 고민, 이젠 끝! -부부사랑 편-” 주제의 소형X배너를 POP로 제작해 Gel 제품을 구매하는 전국 약국에 무료 배포할 방침이다. 또 약사들의 관심과 상품에 대한 정보 제공 차원에서 약계지 광고도 준비 중이다.

신완섭 고문은 “여성들의 질 건조증은 은밀한 부위에 사용되는 제품이라며 사용을 꺼리다 보면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적극적인 상담과 처방이 요구된다."며 " 일본의 여성 윤활보습제 사용량이 우리나라에 비해 30배 이상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규모는 점점 더 커져갈 것인데, 시중에 의약품이 아닌 유사품들이 의약품인 양 불법 유통되고 있는 점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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