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제약사인 휴온스(부회장 윤성태)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을 추진한다.
휴온스는 향후 투자 사업부문, 보톡스 사업부문 및 브랜드 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분할을 추진키로 24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분할은 투자사업 보톡스사업 브랜드사업 부문 등을 담당하는 지주회사인 (주)휴온스글로벌(가칭, 분할되는 회사)과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을 맡는 사업회사인 (주)휴온스(가칭,분할신설회사)로 진행된다.
분할기일은 2016년 5월 1일, 창립총회일은 5월 2일 분할등기일은 5월 3일로 예정됐다.
휴온스는 분할과 관련, 현재 회사의 최대주주인 윤성태는 지분 24.6%를 보유하고 있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은 33.9%으로,분할로 인해 분할되는 회사인 (주)휴온스글로벌(가칭)은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고, 따라서 분할신설회사인 (주)휴온스(가칭)의 최대주주 역시 윤성태(지분율 24.6%)가 된고 설명했다.
또 분할을 통해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를 확립하고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