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올해중 블록버스터 의약품 11개 배출 '예약'
비리어드 1,000억 돌파 확실시, 9월말 현재 9개 제품 매출 100억 넘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24 12:14   수정 2015.11.24 13:06

유한양행이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11개 배출을 예약했다.

유한양행이 공시한 201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 누계 매출은 8,257억 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성장했다. 또 영업이익은 722억 6,900만원, 전년동기대비 42.2% 늘어났다.

유한양행의 매출을 부분별로 살펴보면 의약품 사업은 5,908억 5,700만원, 생활건강사업 656억 100만원, 해외사업 1,556억 7,8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사업 부문중 9월말 현재 매출 100억원을 넘은 제품은 9개 제품으로 나타났다. 또 연말까지 100억 돌파가 유력한 제품은 4품목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이 배출한 블록버스터 제품중 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는 9월말 현재 802억 9,7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말까지 1,000억원이 돌파가 확실시된다.

당뇨병치료제인 '트라젠타'는 9월말 현재 620억 1,800만원,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는 555억 6,500만원,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는 212억 1,100만원, 진균감염치료제 '암비솜'은 149억 200만원,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는 146억 3,100만원, 항생제 '메로펜'은 146억 2,000만원, 영양수액제 '엠지티엔에이주'는 132억 6,600만원, 기침감기약 '코푸시럽/정'은 131억 8,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들 제품외에 9월말 현재 진통소염제인 '안티프라민'이 85억 8,200만원, 제산제인 '알마겔'이 74억 9,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연말까지 100억 돌파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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