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효소전문 바이오 벤처기업 아미코젠㈜ (대표 신용철)의 중국 내 헬스&뷰티케어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미코젠은 중국건강식품 및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 韩国-伊倍诺'(KC Inner Bella, 대표 양장석)와 투자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C Inner Bella는 중국 내, 화장품 및 건강식품 전문 방문판매 기업이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韩国-伊倍诺는 신생법인이지만 중국 내 화장품 및 방문판매의 법인장 경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중국 강소성 절강성 산동성을 중심으로 동북3성 운남성 광서성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미코젠 중국 사업본부장 김수동 전무는 “ 아미코젠은 그 동안 중국 헬스&뷰티 사업 진출과 영업조직 확대를 위해 전략적 투자기업을 찾아왔으며, 이번 투자로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고 밝혔다.
또 "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마케팅, 유통 및 대리점 교육까지 모든 과정을 韩国-伊倍诺와 상호 협력한 결과 효소, 유산균, 비타민C 등 건강식품을 신규 출시하며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기술 중심 기업인 아미코젠의 제품력과 韩国-伊倍诺의 영업력 그리고 한류열풍을 기반으로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2013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인 케이뉴트라 런칭을 시작으로 2015년 코스메슈티컬 전문 기업 '스킨메드', 국내 네트워크 전문 유통기업 '롱제비티코리아', 그리고 韩国-伊倍诺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써 Total One-stop 헬스&뷰티 전문 회사 기반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