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 Health Sciences, 싱가포르 사업 확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 가까운 전략인 위치 확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7 16:56   

PRA Health Sciences(PRA) (나스닥:PRAH)는 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로 지사를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이전에 힙입어 PRA는 자사 인력을 통합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수의 고객들에게 가까운 전략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새 지사의 주소는 21 Biopolis Road, Nucleos, Singapore이다.

PR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영업 부문 시니어 디렉터 Jonathan Newton은 "지사 이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싱가포르는 훌륭한 임상 연구 중심지이며 PRA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브로, 이번 지사 이전은 확대되고 있는 당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PRA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PRA는 2000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역량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왔다. 지난 2년간 동사의 싱가포르 인력 규모는 2배로 늘어났다. PRA는 2010년 이후, 싱가포르에서 23개 임상시험 및 3건의 비 임상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의 의생명과학 및 소비자 비즈니스 담당 집행이사 Kevin Lai 씨는 “PR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의 조율을 위해 싱가포르를 전략적 기점으로 중시하고 있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다.  PRA의 아시아 지사 확장은 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임상시험을 관리하는 중요한 허브이자 초기단계 임상 연구의 기점으로서 싱가포르가 지니는 입지를 재확인해주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임상시험 실시기준(GCP)의 APEC 조정센터 사무국이 소재한 싱가포르는 임상시험 담당 인력 개발 및 최적의 멀티사이트 임상시험 환경 개발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조율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GCP 개발 과정에서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 PRA는 BioPharma Asia Industry Awards에서 아시아 지역 최우수 임상연구회사로 선정됐다. PRA는 2013년에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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