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대 제약 원외처방 증가,‘삼진제약’ 가장 높아
신한금융투자, 10월 원외처방 조제액 8,500억원…상위 기업 ‘안정화’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8 06:40   수정 2015.11.18 09:55

10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8,500억원(+1.5%, YoY)으로 9월 감소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공개된 신한금융투자가 유비스트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10월 원외처방 조제액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누적 조제액은 8조 813억원(-1.2%, YoY)으로 10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5,817억원(+1.4%, YoY),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2,683억원(+1.5%,YoY)으로 나타났다.

10월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1.6%로 전년 동월 수준이며,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점유율은 24.9%(+0.2%p, MoM)로 전월 대비 2개월 연속 점유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 과거에 비해 점유율 감소는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4.3%(+0.4%p, YoY), 중견업체(11위~30위)의점유율은 19.3%(+0.1%p, YoY)다. 상위 10대 업체에서는 삼진제약(+8.3%,YoY)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종근당(+5.7%, YoY)은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커버리지 제약 10개 업체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822억원(+40.5%, YoY)으로 시장 예상치(1,476억원)를 23.6%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4분기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056억원으로 무난할 전망이다.


3분기 기준 제약 10개 업체의 R&D 투자는 매출액의 12.0%(+0.4%p, YoY)인 5,559억원(+16.8%, YoY)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