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프로덕트,병원용 화장품 ‘디셀’ 중국 수출계약
연간 100억 규모 화장품 수출 필두 피부미용 시장 본격 진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7 10:52   수정 2017.03.03 09:15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가 중국 병, 의원 전문 유통회사 ‘㈜청담’과 ‘디셀(D-CELL) 350 TRA’에 대해 연 100억원 규모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디셀은 ‘코스메슈티컬(약용 화장품)’ 제품으로 의약품 원료 ‘PDRN®’의 제조기술을 화장품으로 응용한 피부재생솔루션이다.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은 특정크기의 DNA분획으로 상처, 노화,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 부위에 작용해 염증을 줄이고 상처 및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디셀'은 전문가(의료인)용 제품´ 3종과 가정용 홈케어 재생크림 1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피부과에서 안티에이징, 자외선 피부손상, 탈모케어, 필링(peeling) 후 피부보호 등에 폭 넓게 사용되고 있다.
 
회사 내 수출 담당자는 “디셀은 최근 월 5억원 수준으로 판매가 증대되는 상황으로  우수한 효능이 중국 의료진들에게까지 인정받기 시작해 청담과 2016년 년간 100억원의 수출 약정 하에 독점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담은 현재 중국 내 200개 이상의 유통망과 프랜차이즈 병원 2개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20개 이상의 병원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활발한 중국 사업을 전개 중인 의료 분야 유통 전문 회사이다. 
 
PDRN® 원료를 플랫폼으로 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신제품을 개발중으로, 최근 PDRN® 안약 '리안®'을 출시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 의약품 인허가 추진과 별도로 화장품 해외시장 공략도 가속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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