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API China',중국 의약품산업 '한눈에...'
중국 의약품 제조·구매·서비스·정보교류 위한 'one stop' 플랫폼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3 07:00   수정 2015.11.13 14:23
의약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제약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75회 API China'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렸다. 



Reed Sinopharm Exhibitions 주최로 3일간 난징국제엑스포센터(Nanjing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원료의약품 제조기업 1000개 업체, 의약품 포장기업 300개 업체, 제약장비 200개 업체 등이 참가했다. 

중국 의약품 100대 기업이 97%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장 규모만 60,000 sqm에 달했으며, 18개 국가를 비롯해 40,000여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등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13억 인구를 기반으로 중국 제약산업은 초고속 성장을 거듭, 의약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중국의 제약시장의 규모는 미국, 일본과 함께 손꼽힐 만큼 성장하고 있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제약 산업은 2006년 이후 20~30%의 초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중국 시장은 미래 제약 산업의 중요한 ‘마켓’으로 떠오르고 있다. 
   
API China는 중국제약 산업계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가장 대표적인 전시회로 이 같은 중국 제약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ONE STOP’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전시기간 동안 중국 전역과 해외에서 온 고객들과 만나면서 의약산업의 정보 교류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약산업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참가 업체들의 국내외 시장 개척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품목은 원료의약품, 화공품원료, 시장컨설팅, 건강기능식품원료, 제약 설비, 제약 포장제, 중간체 등 다양한 제약 관련 제품이다. 


한편, 전시를 주최한  Reed Sinopharm Exhibitions는 중국 최대의 국영 제약 그룹 시노팜(SINOPHARM)과 세계 최대의 무역 박람회 주최사 Reed Exhibitions이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RSE는 의료, 헬스케어 및 제약 산업을 전문으로 무역 박람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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