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이공대 취업준비생 설명회 '2015 파마컨서트' 성료
700명 참가 멘티와 1대 1 상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7 17:51   수정 2015.11.07 17:5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산하 제약개발연구회(PAC)가 주관한  제약업무설명회 “2015 파마컨서트(pharma concert)”가 11월 7일 오후 12시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약대 및 바이오 이공계 취업 준비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국내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총 8명의 멘티가 제약 Overview, 연구소(Research & Development), 임상시험부(Clinical Trials), 사업개발부(Business Development), 약사부(Regulatory Affairs), Networking Break & ..., 대외협력부(Market Access), 영업마케팅부(Product Marketing & Sales), 생산부(Quality Control & Quality Assurance) 등에 대해 1대1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개막식을 통해 "미래의 글로벌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의 주역이 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지금 여러분들은 각자의 전공분야에서 꿈을 향해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2015 취업 준비생을 위한 제약콘서트가 취업에 대한 막연한 목표보다는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될 여러분들의 소신 있는 패기와 철학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합 이강추 회장은 축사를 통해 " 이 자리는 제약업계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산업인 제약산업과 신약개발을 소개하고, 분야별 직능 정보를 실무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통해 상세하게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다른 직종으로 눈을 돌린 우수한 인력들에게 취업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마련했다"며 "이 설명회가 제약기업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범 제약개발연구회장은  "이 행사는 대학생들에게는 제약 R&D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직능별 기능별 주요 업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재들을 조기에 모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설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공동주최한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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